会長就任によせて

 この度、在日本関東済州道民協会「第59回定期総会」において第32代会長に就任致しました李 相訓と申します。
 まずは、これまで当協会の発展に多大なるご尽力とご協力をして下さいました諸先輩方に深く感謝申し上げますとともに、「株式会社 済京」を設立し、財政基盤を確立して下さいました顧問並びに相談役の皆様に、改めて御礼申し上げます。
 2017年より2年間にわたり当協会を運営してまいりましたが、もう1期、責任ある役職をさせて頂くことは、私自身が本当に身の引き締まる思いでありますし、今まで以上にしっかりと活動していく所存です。
 そうした中で、今期、特に力を入れていきたい事は、会員親睦の為の交流機会を増やす事と組織強化です。
 まず、理事で希望者の方には道民会名刺を作って頂き、理事としての意識を強く持って頂きながら、済州道における行事にも積極的に参加して頂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さらに、我々執行部を含め、一般理事・会員の方が集えるような機会をこれまで以上に増やし、少しでも多くの方に、会員から理事になって頂くよう努め、理事を増やしていくつもりです。
 また、2年に一度作っておりました役員名簿を持ちやすい手帳型に変更し、会員の方から諸先輩方まで、どんな方が入会されているかを把握できることにより、会員親睦の一つとして役立ってもらえればと考えております。そうした事により、道民協会としての組織や繋がりの強さになっていければと思っています。
 そして、これまでの活動の中で経験してきた事を活かし、より多くの方が協会行事に参加して頂けるように努力してまいります。
 最後になりますが、諸先輩方が築き上げた歴史ある当協会に誇りを持ちながら、今後も会員の皆さんの為、協会の発展の為、済州道の為に、執行部一同、婦人会、青年部の皆さんと共に、精一杯頑張ってまいりますので、変わらぬご指導、ご鞭撻の程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末筆ながら、皆様のご健勝とご多幸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在日本関東済州道民協会
会長   李  相  訓

회장 취임에 임하여

 이번,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제59회 정기 총회」에서 제3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 상훈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본 협회의 발전에 지대한 노력과 협력을 해 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주식회사 済京」을 설립하고, 재정기반을 확립해주신 고문 및 상담역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7년부터 2년간 당 협회를 운영해 왔습니다만,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셔서 저
자신이 한층 더욱더 무거운 책임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협회 운영에
매진하겠습니다.
 제32대에서는 회원간 친목 도모를 위한 교류의 기회를 늘리고, 조직 강화를 위해 아낌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이사분들 중 희망하시는 분께는 도민협회의 명함을 제공해 이사로서 자긍심을 고취
하고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집행부를 포함한, 일반 이사ᆞ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는 모임의 장을 더욱 늘려 조금
이라도 더 많은 회원들이 이사가 되도록, 이사 확충에 힘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2년에 한 번씩 발행해온[임원ᆞ이사명부]를 휴대하기 간편한 수첩형으로
발행하겠습니다. 회원부터 선배님들까지 회원 구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여 회원간
친목의 하나로 회원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라는 조직
으로서 끈끈한 유대관계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반 사업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협회의 행사에
참여해 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님들이 이룩한 역사 있는 당 협회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회원 여러
분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더 나아가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일동 부인회, 청년부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사오니, 변함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회장  이  상  훈